제사 준비물
한 줄 요약 — 제사는 밥·국·술, 과일 3종, 그릇, 지방이나 사진이 있으면 간소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(성균관 2023년 권고 기준)[2][3].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을 올려도 되고, 시간은 가족과 합의해 초저녁(오후 6~8시)으로 정해도 됩니다[2]. 권고일 뿐 집안·지역·종교마다 다르니 어른과 먼저 맞추세요.
1. 꼭 필요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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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준비물 | 왜 | 대략 | 제품 |
|---|---|---|---|
| 지방 또는 고인 사진 둘 중 하나 |
지방은 신주를 대신해 조상을 적은 종이. 사진을 두고 지내도 괜찮다는 게 성균관 설명[3][4] | ||
| 밥 · 국 · 술 | 기제사는 차례와 달리 밥과 국을 올림[2][3] | ||
| 과일 3종 종류는 가족이 정함 |
권고안의 기제 상차림 예시[2] | ||
| 떡 · 나물 · 나박김치 · 포 · 탕 · 간장 식해·식혜 포함 예시. 줄여도 됨 |
권고안 예시이며 평소 반상 음식과 고인이 좋아한 음식으로 대신할 수 있음[2] | ||
| 그릇 · 상 제기가 없으면 집 그릇 |
제기가 없으면 일반 그릇을 써도 된다고 권고[2] | 제품 보기 | |
| 술잔 | 기제는 보통 술을 세 번 올리고, 차례는 한 번만 올림[3] | 제품 보기 |
2. 있으면 좋은 것
- 지방 종이 — 흰 한지 가로 6cm · 세로 22cm 안팎이 보통[4]
- 붓펜 — 예법은 붓과 먹이지만 요즘은 붓펜을 많이 씀[4]
- 지방틀 — 없으면 두꺼운 종이에 붙여 세우거나 병풍에 붙임[4]
- 축문 — 기제에 읽는 글. 차례에는 읽지 않음[3]
3. 필요 없는 것 · 주의
- 전 · 튀김 필수라는 생각 — 성균관은 기름에 지진 음식이 차례상에 꼭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. 제사 음식은 집안이 정함[3]
- 한 사람에게 몰린 준비 — 추모하는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것을 권고[2]
- 차례 상차림 그대로 복사 — 제사는 밥과 국이 있고 절차도 다름. 명절 차례는 차례상 준비물 참고[1][3]
- 상온에 오래 둔 제수 — 2시간을 넘기면 식중독균 증식 우려[5]
4. 언제 · 어떻게
- 구분 — 기제는 돌아가신 날에, 차례는 설과 추석에, 묘제는 산소에서 지냅니다[1]
- 시간 — 원칙은 돌아가신 날 첫 새벽(오후 11시~오전 1시)이지만 가족 합의로 초저녁도 된다고 권고합니다[2]. 저녁 8~10시에 지내는 집도 많습니다[1]
- 주재자 — 권고안은 자녀가 협의해 정하고, 성별과 상관없이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맡아도 된다고 설명합니다[2]
- 지방 쓰기 — 세로로 씁니다. 아버지는 현고, 어머니는 현비이며 벼슬이 없으면 남자는 학생, 여자는 유인으로 쓰고 끝은 신위로 맺습니다[6]
- 두 분 함께 — 왼쪽에 남자 조상, 오른쪽에 그 아내를 적고 한 분만이면 가운데에 씁니다[6]
- 음식 뒷정리 — 나눠 담아 식히고 명절 음식 보관 기준으로 냉장합니다[5]
음식 안전 — 준비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, 고기·생선과 채소의 칼·도마를 나눕니다. 상온에 2시간 이상 둔 음식은 식중독균이 늘 수 있으니 빨리 먹거나 냉장하세요[5].
5. 다이소로 되는 것
다이소몰에서 확인 필요. 제기가 없으면 집 그릇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[2].
6. 근거
- 국가기록원 「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— 제사/차례」 (2026-10-31 확인)
-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 「전통제례 보존 및 현대화 권고안」 (2023.11.2 발표, 레이디경향 2023.11.3 보도로 확인)
-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 「함께하는 설 차례 간소화」 (2023.1.16 발표, 세계일보 2023.1.20 보도로 확인)
- 위키트리 「추석 제사 차례 지방쓰는법, 대상별로 알아보기」 (2026.9.25)
- 식품의약품안전처 「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명절 보내기, 알면 도움되는 식의약 안전 정보」 (정책브리핑, 2023.9.27)
- 매일신문 「설 차례상 '지방' 쓰는 법, 한글 작성 방법은?」 (2020.1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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